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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청 사격팀 추가은,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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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실군청 사격팀 추가은,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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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부 공기권총 10m 종목 종합 3위

    전북 임실군청 사격팀 소속 추가은 선수. 임실군 제공전북 임실군청 사격팀 소속 추가은 선수. 임실군 제공
    전북 임실군청 사격팀 소속 추가은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

    임실군은 지난 4일부터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 여자부 공기권총 10m 종목에서 추가은 선수가 총점 2310.6점을 기록하며 종합 3위에 올라 태극마크를 달았다고 밝혔다.

    추가은 선수는 오예진, 김보미 선수에 이어 상위권에 오르며 오는 9월 일본 아이치·나고야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확보했다.

    2001년생인 추가은 선수는 창원 출신으로 공기권총을 주 종목으로 하며 2018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와 2019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일찌감치 국제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2020 도쿄올림픽에도 출전해 경험을 쌓았다.

    특히 올해 1월 임실군청에 입단한 이후 빠르게 기량을 끌어올리며 지난 3월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 2관왕에 오르는 등 상승세를 이어왔다. 이번 선발전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을 앞세워 국가대표 선발의 결실을 맺었다.

    임실군청 사격팀은 국가대표급 선수를 꾸준히 배출해온 '사격 명가'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번 성과 역시 체계적인 지원과 선수들의 노력의 결과로 분석된다.

    추 선수는 "군의 지원 덕분에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일본 아이치현과 나고야시 일원에서 열리며, 추가은 선수는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강화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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