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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울산옹기축제 17만 명 방문…체험·야간 콘텐츠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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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2026 울산옹기축제 17만 명 방문…체험·야간 콘텐츠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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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울산옹기축제. 울주문화재단 제공2026 울산옹기축제. 울주문화재단 제공
    울산 유일의 문화관광축제 2026 울산옹기축제가 17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전국적인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울주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한 이번 축제는 '웰컴 투 옹기마을'을 주제로 대한민국 최대 옹기 집산지인 외고산 옹기마을의 역사와 전통, 현대적 즐길 거리를 결합한 체류형 축제로 진행됐다.
     
    올해 축제는 옹기의 전통적 가치를 바탕으로 체험·공연·먹거리·야간 콘텐츠를 대폭 강화해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MZ세대 관광객의 발길까지 폭넓게 사로잡았다.
     
    우선 '옹기특별체험관'에서는 물레 체험과 나만의 옹기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외고산 옹기 장인들의 제작 시연과 전시, 주민기획단 '옹해야'가 직접 기획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도 관심을 모았다.
     
    또 '옹기삼겹살'을 비롯한 다양한 향토 먹거리와 합리적인 가격 정책은 방문객의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올해 축제의 백미인 야간 콘텐츠는 외고산 옹기마을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드론 쇼와 불꽃 쇼, 옹기 가마 불멍, 레이저와 포그를 활용한 야간 전시 '야화'는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며 관람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개막 주제 공연 '흙 묻은 어깨'는 외고산 옹기 장인의 삶과 가족의 의미를 감동적으로 담아내며 깊은 울림을 전했다.
     
    이춘근 울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2026 울산옹기축제는 전통과 현대,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진 성공적인 축제로 마무리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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