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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일상, '돌봄의 숲'에서…충남도의회 다움아트홀서 안상미 작가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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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친 일상, '돌봄의 숲'에서…충남도의회 다움아트홀서 안상미 작가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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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의회 청사 1층 전시공간…5월 한 달간 열려

    충남도의회 제공충남도의회 제공
    충남도의회(의장 홍성현)는 청사 내 전시공간인 '다움아트홀'에서 5월 한 달간 안상미 작가의 개인전 '돌봄의 숲에서 특별한 시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안상미 작가는 '돌봄의 숲'이라는 주제 아래 지치고 상처받은 마음을 다독이는 과정을 회화로 풀어냈다. 사물과 식물을 소재로, 작은 서운함부터 깊은 곳의 걱정과 불안까지 인간의 복합적인 감정들을 담담하면서도 따뜻하게 그려내 관람객이 편안하게 몰입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했다.

    안상미 작가는 2014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돌봄의 숲' 연작을 꾸준히 발표해왔다. 서산생활문화센터와 서해미술관 등에서 다수의 개인전을 열었고 아시아프(ASYAAF)와 서울아프쇼 등의 아트페어에서도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온 작가라고 도의회는 소개했다.

    다움아트홀은 충남도의회 청사 1층에 위치했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도의회 관계자는 "관람객들이 작품을 통해 자신만의 감정과 마주하고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잠시 멈춰 여유를 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위로와 공감을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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