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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신임 사장 선임 절차 재진행…하반기 중 윤곽 나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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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한국가스공사, 신임 사장 선임 절차 재진행…하반기 중 윤곽 나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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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가스공사 제공한국가스공사 제공
    한국가스공사가 신임 사장 선임 절차를 재진행에 나선 가운데 하반기 중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전망된다.

    6일 한국가스공사와 노조 등에 따르면 가스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달 27일 신임 사장 재공모 신청을 마감했다.

    총 11명이 지원했고 현재 서류 심사가 진행 중이다.

    이후 면접을 거쳐 2~3명이 최종 후보군으로 좁혀지고 이들에 대한 인사 검증이 진행될 예정이다.

    그 다음 절차로는 산업통상부의 임명 제청, 공공기관운영위원회 통과, 주주총회가 있다.

    마지막으로 대통령이 재가하면 곧바로 신임 사장의 임기가 시작된다.

    그 전까지는 현 최연혜 사장이 임기를 계속 이어간다.

    가스공사 안팎에서는 이르면 7월 말, 늦으면 8월 초쯤 인사가 최종 발표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사장 재공모에 뛰어든 11명 중에는 여당 소속 정치인, 지역 인사, 가스공사 내부 인사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해 말 사장 공모 절차를 통과했으나 산업통상부가 '적격 인사가 없다'며 임명을 제청하지 않으면서 탈락한 후보자 중 일부도 재도전장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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