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본부 권원택 본부장과 김정호 대외협력처장, 문무대왕면 부면장, 김재호 동경주농협조합장, 문무이장협의회장, 감포이장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지역 상생과 협력 의지를 다지고 있다. 월성본부 제공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가 동경주 농업인 지원을 위한 벼 육묘 사업을 이어가며 지역과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월성원자력본부는 지난 4일 경주시 문무대왕면에 있는 벼 육묘장에서 '문무대왕면·감포읍 벼 육묘 지원 행사'를 개최했다.
벼 육묘 지원사업은 월성본부가 영세 농업인의 부담을 덜기 위해 2015년부터 시작해 지난해까지 5억 8천만원 상당을 지원했다. 특히 지역 육묘장을 활용하면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월성본부 권원택 본부장이 문무대왕면·감포읍 벼 육묘 지원행사에 참석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월성본부 제공올해는 문무대왕면과 감포읍 농업인 300여 가구에 약 5만 4천판, 8천만원 상당의 벼 육묘를 제공할 계획이다.
월성원자력본부는 벼 육묘 지원 외에도 벼 병해충 항공방제, 농업기반시설 조성, 영농자재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동경주 지역 농업인을 지원하고 있다.
권원택 본부장은 "지역 농업인의 어려움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