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경남 양산시는 '출산가정 영양꾸러미 바우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출생한 생후 5~12개월 영아를 대상으로 한다.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경남 우수 농·축·수·임산물 및 가공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바우처 30만원(자부담 6만원 포함 등)을 지원한다.
시는 대상자를 영양플러스 사업 미수혜자와 급여 수급가구(주거·의료), 다자녀 가구(2명 이상)를 우선 선정한다.
신청은 경남바로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나 보건소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영아기 필수 영양을 지원하고 출산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