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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협, 하나로마트 지역농산물 판매 확대…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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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농협, 하나로마트 지역농산물 판매 확대…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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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업인 실익 증대 앞장

    농협 경남본부가 7일 경남본부 대회의실에서 '농협 하나로마트 경남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경남농협 제공 농협 경남본부가 7일 경남본부 대회의실에서 '농협 하나로마트 경남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경남농협 제공 
    농협 경남본부가 급변하는 유통환경에 대응하고, 하나로마트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 실익 증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농협 하나로마트 경남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7일 농협 경남본부 대회의실에서 하나로마트 협의회 조합장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추진 실적보고, 2026년 사업계획과 운영방향, 지역농산물 판매확대, 식품안전 관리 강화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회원 조합장들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하나로마트의 공익적 역할 강화를 위해 공동 대응 필요성에 공감하고, 로컬푸드 확대와 소비자 신뢰 제고를 위한 다양한 실천 과제를 공유했다.

    협의회는 농업인의 판로 확대와 안정적인 소득 기반 구축을 위해 하나로마트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유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지역사랑상품권 사용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사업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농협 하나로마트 경남협의회 회장인 황철진 통영농협 조합장은 "하나로마트는 농업인과 지역경제를 살리는 핵심유통망"이라며 "협의회 중심의 협력을 통해 농산물 판매 확대와 실질적인 농가소득 증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류길년 농협 경남본부장은 "하나로마트는 단순한 유통채널을 넘어 지역 농업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핵심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선한 우리 농산물 공급과 함께 농업인 실익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공익적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로마트 경남협의회는 도내 농·축협이 운영하는 하나로마트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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