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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교육원, 개원 이래 첫 일본 원양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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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경찰교육원, 개원 이래 첫 일본 원양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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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경교육원의 2026년 상반기 일본 원양항해 환송식이 이뤄지고 있다. 해경교육원 제공해경교육원의 2026년 상반기 일본 원양항해 환송식이 이뤄지고 있다. 해경교육원 제공
    해양경찰교육원이 신임 해양경찰 교육생의 국제항해능력 향상 및 해외해양치안기관 간 교류협력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일본 원양항해 실습'을 진행한다.
     
    바다로함(실습함, 4200t급)은 11일 오후 109명의 실습단(실습함 39명, 교육생 51명, 지원요원 19명)을 태우고 여수 신항을 출항, 11일간 대장정에 올랐다.
     
    바다로함은 일본 구레·히로시마의 해상보안대학교와 해상보안본부 6관구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해양경찰교육원이 개원 이래 처음으로 일본을 방문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게 해경교육원의 설명이다.
     
    능동적 협력 관계를 위해 4박 5일간 해상보안대학교와의 정보교류, 특별강의, 함정 공개행사 등 밀도 높은 교류 활동이 이뤄진다.
     
    일본 방문 일정 중 한인회를 초청해 바다로함 공개행사를 열어 대한민국 해양경찰의 전문성을 홍보하는 등 민간 외교관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해양경찰교육원 관계자는 "고유가 등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원양항해는 미래 해양 인재 양성을 위해 포기할 수 없는 핵심 교육 과정"이라며 "최적항로와 경제속력 유지 등 철저한 유류 절감 노력과 내실 있는 교육을 통해 국민의 신뢰에 부응하는 강인하고 반듯한 해양경찰을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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