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환 기자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궂은 날씨를 보이고 있는데요, 오늘 밤 중부지방과 전북·경북을 중심으로 비가 더 예상됩니다.
봄비치고는 천둥과 번개, 강풍을 동반해 다소 요란하게 오는 곳 있겠는데요.
내일도 대부분 지방에 비가 더 이어질 것으로 보이고, 지역에 따라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과 내일 예상 강수량(11~12일)은 대부분 지방에서 5~40mm, 충청도와 경남·제주에 최대 50mm, 호남지방은 최대 70mm 안팎입니다.
한편 비가 오면서 오늘 낮기온은 어제보다 조금 낮았는데요, 내일 수도권 지역은 오늘보다 기온이 오르면서 서울은 아침에 14도로 시작해 낮기온 22도가 예상됩니다.
그 밖의 지방 내일 낮기온은 수원·원주·대전·대구 22도, 광주·제주 21도를 보이겠습니다.
이번 주는 주 후반으로 갈수록 일교차가 크고 한낮에는 날씨가 한층 더워지겠는데요, 목요일과 금요일 사이에 서울 기준으로 28~29도선까지 기온이 오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