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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김경녀·민병욱 후보 포항시의원 비례대표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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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진보당, 김경녀·민병욱 후보 포항시의원 비례대표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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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땀 흘려 일하는 사람의 진짜 포항 목소리 내겠다"
    박희진 포항시위원회 위원장 우창동 시의원 출마

    김대기 기자김대기 기자
    오는 6·3 지방선거에 진보당 후보가 경북 포항시의원 비례대표 선거에 나서 시의회 입성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진보당 포항시위원회(박희진 위원장)는 14일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포항시의원 비례대표 후보로 김경녀·민병욱 후보가 출마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진보당의 비례후보는 먼 곳에 있는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포항을 지켜온 평범한 우리 이웃"이라면서 "땀 흘려 일하는 사람만이 알 수 있는 진짜 포항의 목소리를 시의회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김대기 기자김대기 기자
    죽도시장 상인 김경녀 후보(비례1번)는 "직접 겪어본 사람만이 평범한 시민의 마음을 알 수 있다. 권력에 줄 서는 정치가 아닌 주민의 정치를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포스코 하청업체에서 12년간 근무한 민병욱 후보(비례 2번)는 "노동자로서 누구보다 뜨거운 일터에서 포항 경제를 지탱해 왔다"면서 "땀 흘려 일하는 사람을 위해 일하는 포항시의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진보당 포항시위원회는 이번 선거는 김경녀·민병욱 후보의 비례대표 출마와 함께 박희진 위원장이 우창동 시의원으로 출마했다
     
    박희진 위원장은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내란에 동조하는 기득권 세력을 심판하고 오직 민생과 주민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우리 편' 정치를 하겠다"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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