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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정철원 담양군수 후보 '차명 건설사 보유 의혹'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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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경찰, 정철원 담양군수 후보 '차명 건설사 보유 의혹'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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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전남도당, 정 후보의 차명 건설사 보유 의혹 철저한 수사 촉구
    정 후보 "범법 사항 없어"

    전라남도경찰청 전경. 전남경찰청 제공전라남도경찰청 전경. 전남경찰청 제공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조국혁신당 정철원 전남 담양군수 후보를 둘러싼 차명회사 보유 의혹 등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전남경찰청은 15일 정 후보와 관련해 제기된 의혹에 대해 본격적 수사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과거 정 후보가 운영한 건설사를 둘러싸고 제기된 차명 소유 및 이권 개입 의혹이 사실인지 등을 살펴보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 후보를 둘러싼 의혹은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성명을 내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면서 불거졌다.

    민주당 도당은 한 인터넷 언론이 정 후보가 과거 운영했던 K 건설이 최근 10년간 담양군으로부터 약 19억 원 규모의 수의계약을 수주하고, 사실상 차명회사를 통한 실질 지배 의혹이 있다고 보도한 것과 관련해 지난 6일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정 후보는 당시 "선거를 20여 일 앞둔 시점에서 특정 후보의 사주를 받은 '음해' 성 보도다"고 강력하게 반발했다.

    정 후보는 또, "해당 건설사에 대한 주식을 모두 매각했고 수의계약 과정에 관여하지 않는 등 범법 행위를 한 적이 전혀 없다"고 해명했다.

    정 후보 측 관계자는 "오래전 사안이 선거 국면에 보도돼 후보자와 캠프도 당혹스럽고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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