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제공충북 옥천군이 귀농·귀촌인 임시 거주공간인 '리턴팜·러스틱하우스'에 입주할 6가구를 모집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옥천군 이원면 옛 대성초등학교 부지에 건립된 지상 2층 규모의 이 주택은 원룸 분리형 생활 공간 6개실로 조성됐다.
붙박이장을 비롯한 에어컨과 냉장고, 세탁기 등 생활 가전도 갖췄다.
도시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19세 이상 귀농·귀촌인이면 1년 동안 152만 원의 임대료를 내고 거주할 수 있으며 초등학생 자녀를 동반하면 졸업 때까지 거주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입주 희망자는 오는 27일까지 옥천군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옥천군 관계자는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옥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