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교통부는 종합 시험 운행 중인 GTX-A노선 삼성역 구간에서 시공 오류를 확인해 긴급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이 구간 건설공사를 맡고 있는 서울시는 지난달 국토부에 해당 구간에서 철근 누락 등 시공 오류가 발생해 보강방안을 수립했다고 보고했다.
이에 국토부는 오류를 인지한 지난해 11월 이후 수개월이 지나 보고된 점을 문제삼아 이날 서울시와 국가철도공단에 대한 감사를 시작했다.
국토부는 또 서울시의 보강방안 등에 대해서는 공인기관 등을 통해 철저히 검증해 안전에 문제가 없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삼성역 무정차 통과 시기는 보강방안 검증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추후 확정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