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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안첼로티 감독, 네이마르 불렀다…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 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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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 안첼로티 감독, 네이마르 불렀다…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 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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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마르의 월드컵 최종 명단 승선을 응원하는 팬. 연합뉴스네이마르의 월드컵 최종 명단 승선을 응원하는 팬. 연합뉴스
    네이마르(산투스)가 북중미로 향한다.

    브라질축구협회는 19일(한국시간)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26명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브라질은 모로코, 아이티, 스코틀랜드와 C조에 속했다.

    최대 관심사는 네이마르의 발탁 여부였다.

    네이마르는 브라질 역대 A매치 최다 골(79골)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월드컵에도 세 차례 출전했다. 다만 2023년 10월 전방십자인대 파열 이후 정상 컨디션을 찾지 못했다. 친정 산투스로 돌아와 북중미 월드컵 출전에 도전했지만,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지난해 5우러 부임 후 네이마르를 한 번도 부르지 않았다.

    하지만 네이마르는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네 번째 월드컵에 나서게 됐다.

    안첼로티 감독은 "네이마르의 몸상태가 좋아졌다. 이번 월드컵에서 중요한 선수가 될 것"이라면서 "월드컵 첫 경기까지 컨디션이 더 좋아질 수 있다. 이런 큰 대회를 치러본 경험이 있고, 동료들의 사랑을 받는 선수다. 팀 분위기를 더 좋게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ESPN에 따르면 네이마르의 이름이 불릴 때 행사장에서 가장 큰 환호가 쏟아졌다. 네이마르도 곧바로 인스타그램 프로필에 브라질을 추가했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 하피냐(FC바르셀로나), 마테우스 쿠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가브리에우 마르티네스(아스널) 등이 공격수로, 카세미루(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이 미드필더, 마르키뉴스(파리 생제르맹) 등이 수비수, 알리송(리버풀)과 에데르송(페네르바체) 등이 골키퍼로 뽑혔다.

    호드리구(레알 마드리드)와 에스테방(첼시)은 부상으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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