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정부, 유럽부흥개발은행과 'AI K-허브' 협력의향서 체결

  • 0
  • 0
  • 폰트사이즈

경제정책

    정부, 유럽부흥개발은행과 'AI K-허브' 협력의향서 체결

    • 0
    • 폰트사이즈
    핵심요약

    개도국 AI 역량 강화 위한 협력 사무소 한국 설치 예정
    구윤철 "국제기구 AI 사무소 집적화해 글로벌 AI 허브 육성"

    한국경제 투자설명회(IR) 참석차 영국 런던을 방문 중인 구윤철(오른쪽)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18일(현지시간) 삼성 KX에서 오딜 르노-바소 유럽부흥은행(EBRD) 총재와 악수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재정경제부 제공한국경제 투자설명회(IR) 참석차 영국 런던을 방문 중인 구윤철(오른쪽)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18일(현지시간) 삼성 KX에서 오딜 르노-바소 유럽부흥은행(EBRD) 총재와 악수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재정경제부 제공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이 유럽부흥개발은행(EBRD)과 인공지능(AI) 협력 확대에 나섰다.

    19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구 부총리는 1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오딜 르노-바소 EBRD 총재와 면담을 갖고 'AI K-허브' 설립을 위한 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다.

    AI K-허브는 EBRD의 개발도상국 대상 개발협력 사업에 AI 기술을 접목하고, 개도국의 AI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협력 사무소다. 해당 허브는 한국에 설치될 예정이다.

    구 부총리는 이날 면담에서 AI가 개발도상국의 경제 도약을 위한 핵심 수단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하며, 국제기구 AI 사무소를 한국에 집적화해 AI 국제협력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글로벌 AI 허브' 구상을 소개했다.

    정부는 이를 통해 AI 기술 발전의 혜택을 전 세계가 공유하는 '글로벌 AI 기본사회' 실현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현재 정부는 세계은행(WB), 미주개발은행(IDB), 아시아개발은행(ADB),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 등과 AI 협력을 추진 중이다. 정부는 이번 EBRD와의 협력도 글로벌 AI 국제협력 확대의 연장선이라고 설명했다.

    양측은 이와 함께 EBRD의 에너지 정책과 한국 인력 진출 확대 방안도 논의했다. 구 부총리는 한국 경제의 회복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AI 전환(AX)과 녹색전환(GX) 전략도 소개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