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국힘 김선민 후보, 5·18 폄훼 동조 논란 사과…"악의는 없었다"

  • 0
  • 0
  • 폰트사이즈

경남

    국힘 김선민 후보, 5·18 폄훼 동조 논란 사과…"악의는 없었다"

    • 0
    • 폰트사이즈
    국민의힘 충북도당이 지난 19일 새벽 "스벅(스타벅스) 들렀다가 출근해야지"라고 올린 글에 김선민 후보 캠프는 "가서 샌드위치 먹어야지"라는 답글을 달아 동조 논란이 됐다. 스레드 캡처국민의힘 충북도당이 지난 19일 새벽 "스벅(스타벅스) 들렀다가 출근해야지"라고 올린 글에 김선민 후보 캠프는 "가서 샌드위치 먹어야지"라는 답글을 달아 동조 논란이 됐다. 스레드 캡처
    국민의힘 거제시장 후보 캠프에서 스타벅스의 5.18 폄훼 이벤트에 동조해 논란이 되자 김선민 후보가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국힘 김선민 거제시장 후보는 지난 19일 밤 사과문을 내고 "이번 일로 상처와 실망을 느끼셨을 국민 여러분, 그리고 거제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특히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해오신 5·18 민주화운동 희생자와 유가족, 관련 단체 여러분께도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비록 어떠한 악의적인 의도나 왜곡의 목적은 전혀 없었다 하더라도, 결과적으로 많은 분들께 상처를 드렸다는 사실을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겠다"며 "관련 SNS 운영 체계를 전면 재점검하고, 역사와 사회적 책임에 대한 내부 교육과 관리 역시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스타벅스가 '탱크데이'라는 폄훼 이벤트를 벌였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던 중 국민의힘 충북도당이 지난 19일 새벽 "스벅(스타벅스) 들렀다가 출근해야지"라고 올린 글에 김선민 후보 캠프는 "가서 샌드위치 먹어야지"라는 답글을 달아 동조 논란이 됐다.

    해당 글은 삭제된 상태다.

    이를 두고 민주당 경남도당은 김 후보의 사퇴와 국민의힘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