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0시 공개된 폴킴의 일본 첫 오리지널 신곡 '짜 진짜 보고 싶어' 앨범 표지. 와이예스엔터테인먼트 제공가수 폴킴이 독특한 제목의 일본 오리지널 곡을 공개했다.
20일 소속사 와이예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폴킴은 이날 0시 일본 싱글 '진짜 진짜 보고 싶어'(っちゃめっちゃ会いたい)를 발매했다. 지난해 히트곡 '너를 만나'의 번안곡을 낸 후, 일본 시장을 겨냥한 첫 오리지널 신곡이다.
사랑의 설렘과 즐거운 상상을 폴킴만의 감성으로 풀어낸 신곡 '짜 진짜 보고 싶어'는 아침부터 만남에 이르는 과정을 한 편의 애니메이션처럼 담았다. 폴킴은 "이 곡은 가사를 만드는 작업이 정말 즐거웠다"라며 "영상을 보지 않아도 노래만으로 여러 장면이 머릿속에 떠오르길 바랐다"라고 말했다.
제목이 '진짜 진짜 보고 싶어'가 아니라 '짜 진짜 보고 싶어'인 이유도 직접 설명했다. 폴킴은 "제목에서 '굉장히 만나고 싶다'라는 의미를 저만의 표현 방식으로 만들어봤다. 묘한 일본어일지 모르지만 재미있게 받아주시면 좋겠다"라고 바랐다.
이날 저녁 6시에는 신곡 라이브 클립도 공개한다. 오는 6월 10일에는 더블 싱글 '좀비 러브스 맛차'(Zombie Loves Matcha)를 발매하고, 14일에는 일본에서 첫 팬 미팅을 열어 본격적인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