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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세미루, 메시 품에 안길까?…맨유와 이별 후 마이애미 이적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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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세미루, 메시 품에 안길까?…맨유와 이별 후 마이애미 이적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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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세미루와 가족. 연합뉴스카세미루와 가족. 연합뉴스
    리오넬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가 카세미루를 노린다.

    ESPN은 21일(한국시간) "인터 마이애미가 이번 여름 브라질 미드필더 카세미루 영입을 마무리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지난 1월 카세미루와 이별을 알렸다. 카세미루는 6월 계약 종료와 함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4년 동행을 끝내고 새 둥지를 찾기로 했다. FA 자격을 얻는 만큼 MLS는 물론 사우디아라비아에서도 카세미루 영입전에 합류했다.

    인터 마이애미는 물론 LA 갤럭시, 알이티하드 등이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ESPN 브라질에 따르면 카세미루의 1순위는 인터 마이애미다.

    다만 인터 마이애미는 현재 메시와 로드리고 데폴, 헤르만 베르테라메 등 3명의 지정 선수(DP)를 보유한 상태다. MLS는 샐러리컵을 적용 받지 않는 DP를 최대 3명 보유할 수 있다. 물론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LA 갤럭시 이적 사례와 같이 목표 할당금(TAM) 제도를 통해 영입 후 다음 시즌 DP 자리를 만드는 방식도 있다.

    문제는 디스커버리 제도다.

    MLS는 각 구단은 최대 5명의 선수를 디스커버리 리스트에 등록할 수 있다. 해상 선수에 대한 우선 협상권을 주는 MLS의 시스템이다. 카세미루의 디스커버리 권리는 LA 갤럭시가 보유한 상태다. 인터 마이애미가 카세미루와 합상하려면 디스커버리 권리를 가져와야 한다. 디스커버리 권리는 트레이드 등으로 다른 팀에 넘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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