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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매체 "종전 위해 파키스탄 통해 메시지 교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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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호주

    이란 매체 "종전 위해 파키스탄 통해 메시지 교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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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헤란 시내 광장에서 친정부 시위대가 이란 깃발을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테헤란 시내 광장에서 친정부 시위대가 이란 깃발을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과 관련해 이란 반관영 ISNA통신이 "파키스탄의 중재로 미국과 이란이 메시지를 교환하고 있다"고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ISNA통신은 이 같은 양국의 행보에 대해 "합의의 틀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란 고위 소식통은 로이터통신에 "미국과 합의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면서도 "이견은 좁혀졌다"고 말했다. 그는 우라늄 농축 문제와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이란 통제권은 문제가 아닌 논의가 필요한 쟁점이라고 설명했다.

    타스님뉴스 등 이란 매체들은 전날 아심 무니르 파키스탄군 총사령관이 이란 테헤란에 도착한다고 보도했다.

    파키스탄 실세로 평가받는 무니르 총사령관은 지난달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린 미·이란 종전 협상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 모신 나크비 파키스탄 내무장관도 최근 잇따라 테헤란을 찾아 이란 외무장관과 내무장관을 만났다.

    한동안 진전이 없던 미국과 이란 종전 협상은 최근 중재국인 파키스탄 인사들이 연이어 테헤란을 찾으면서 종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우리는 이란과 관련해 최종 단계에 있다"며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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