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16억원 가상자산 사기 혐의' 태영호 前의원 장남 구속송치

  • 0
  • 0
  • 폰트사이즈

사건/사고

    '16억원 가상자산 사기 혐의' 태영호 前의원 장남 구속송치

    • 0
    • 폰트사이즈

    모친 운영 출판사 자금 횡령 혐의도

    태영호 전 국회의원. 연합뉴스태영호 전 국회의원. 연합뉴스
    16억 원대 가상자산 투자 사기를 저지른 혐의를 받는 태영호 전 국민의힘 의원의 장남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2일 사기·유사수신행위·명의도용·횡령 등 혐의로 태모씨를 지난 13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태씨는 가상자산 투자 수익을 내주겠다고 지인들을 속이고 돈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 7명으로부터 16억원가량을 편취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태씨는 모친 오혜선 작가가 운영하는 출판사 자금 3억원을 빼돌린 혐의도 함께 받는다.

    태 전 의원은 지난 2024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장남 사기 의혹과 관련해 "맏아들 문제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