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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은퇴 선언 이후 훼손 영상까지…장동주 SNS 결국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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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은퇴 선언 이후 훼손 영상까지…장동주 SNS 결국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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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장동주가 돌연 은퇴를 선언한 이후 연이어 돌발 행동을 보이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장동주는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정신차리자. 지금이 마지막 기회다. 더 내려갈 곳도 없다"는 글과 함께 손가락을 훼손하는 장면을 올렸다.

    이후 그는 "제 신체를 학대하는 영상을 올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해당 영상은 누군가를 위협하거나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기 위한 행동이 아니라 스스로의 잘못된 삶에 대한 다짐을 뇌에 새기고자 올린 영상"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가족들과 함께 치료와 회복을 위한 도움을 받으며 다음을 다잡고 있다"며 "불안과 걱정을 안겨드리게 돼 진심으로 사죄드리며 또한 저를 위해 기도해주실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현재 장동주의 SNS 계정은 삭제된 상태다. 본인이 직접 계정을 삭제했는지, 메타 측의 조치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던 당사자와의 소통 창구가 사라지면서 팬들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

    앞서 장동주는 지난 1월 휴대폰 해킹 피해 사실을 털어놓으며 수십억 원 대의 빚을 지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지난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을 마지막으로 저는 배우 장동주로서의 삶을 내려놓으려 한다"며 갑작스럽게 은퇴를 선언했다.

    이틀 뒤 진행한 자신의 SNS 라이브 방송에서는 약 40억 원의 개인 채무를 지고 있었고, 이 가운데 약 30억 원 이상을 상환했다고 주장했다. 또, 채무 문제로 협박까지 받고 있다고 전했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더블유(W)는 "최근 언론 및 SNS 등을 통해 알려진 장동주 배우의 은퇴 발표는 당사와 어떠한 사전 논의나 협의 없이 배우 본인의 일방적인 판단으로 이루어진 사안"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지난 2012년 연극 '한여름밤의 꿈'으로 데뷔한 장동주는 KBS2 드라마 '학교 2017', 영화 정직한 후보(2020), 넷플릭스 시리즈 '트리거(2025)' 등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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