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잠수함 탄 李대통령 "핵잠 즉각 투입되게 인적 역량 키워달라"

  • 0
  • 0
  • 폰트사이즈

청와대

    잠수함 탄 李대통령 "핵잠 즉각 투입되게 인적 역량 키워달라"

    • 0
    • 폰트사이즈

    3천톤급 잠수함 '신채호함' 승함…취역 함정 중 최신예
    승조원들 노고 격려…"헌신으로 평온한 일상 유지"
    "핵잠, 자주국방 핵심 전력…실제 운용 주역은 승조원들"
    "핵잠 갖춰지는 즉시 투입될 수 있도록 인적 역량 키워달라"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서 열린 제1회 미래국방전략위원회에서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핵추진잠수함 개발 기본계획 보고를 듣고 있다. 연합뉴스이재명 대통령이 26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서 열린 제1회 미래국방전략위원회에서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핵추진잠수함 개발 기본계획 보고를 듣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국산 기술로 독자 설계해 건조한 세 번째 3천톤급 잠수함인 '신채호함'에 직접 탑승해 "핵추진잠수함은 자주국방의 핵심 전력"이라며 "핵잠수함이 갖춰지는 즉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인적 역량을 키워 달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경남 진해에서 미래국방전략위원회 1차 회의를 주재한 뒤 신채호함에 승함해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승조원들을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승조원들의 헌신으로 대한민국의 바다가 굳건히 지켜지고 있고, 국민의 안전과 평온한 일상도 유지되고 있다며 이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핵추진잠수함은 대한민국 자주국방의 핵심 전력이자 세계적인 수준의 안보 역량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그 핵심 전력을 실제로 운용하게 될 주역이 바로 승조원들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핵추진잠수함이 갖춰지는 즉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인적 역량을 키워 달라"고 주문하며 "여러분을 믿는다. 대한민국의 바다를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함장으로부터 신채호함 현황과 작전 상황에 대해 보고를 받는 것은 물론, 승조원들의 생활공간과 기관제어실 등 함의 주요 구역들을 둘러보며 근무환경과 작전운용태세를 점검했다.

    신채호함은 장보고-Ⅲ Batch-I, 즉 도산 안창호급 잠수함의 3번째 함이다. 아직 해군에 취역하지 않은 Batch-Ⅱ 1번함 '장영실함'을 제외하고, 실전배치된 잠수함 가운데서는 최신예 함정에 속한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