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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근, SK와 1년·2억2000만원 재계약…최원혁, 3년·2억원 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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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근, SK와 1년·2억2000만원 재계약…최원혁, 3년·2억원 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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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근. KBL 제공오세근. KBL 제공
    SK가 오세근, 최원혁을 모두 붙잡았다.

    SK는 28일 "개인 통산 세 번째 FA를 맞은 오세근과 계약기간 1년, 보수 총액 2억2000만원에 FA 계약을 체결해 동행을 연장했다"고 발표했다.

    오세근은 2011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정관장에 입단한 KBL 최고 빅맨이다. 신인상을 시작으로 정규리그 MVP, 챔피언결정전 MVP를 모두 수상했다. 1987년생 현역 두 번째 최고령이지만, 여전히 경쟁력이 있다는 평가다. SK는 "아직 골밑에서 경쟁력이 있고, 정교해진 외곽슛인 팀에 보탬이 될 수 있다"고 재계약 배경을 설명했다.

    SK는 최원혁과 계약기간 3년, 첫 해 보수 총액 2억원에 FA 재계약을 했다. 최원혁은 2014년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3순위로 SK에 입단한 뒤 줄곧 SK에서만 뛰었다. 앞선 두 차례 FA 시장에 이어 세 번째 FA 시장에서도 SK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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