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 아산시편' 4월 19일 신정호서 녹화
KBS '전국노래자랑'이 아산에 온다. 2017년 이후 8년 만으로, 아산시는 오는 28일부터 4월 7일까지 시민과 관내 직장인, 학생 등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6일 아산시에 따르면 전국노래자랑 아산시 편은 오는 4월 19일 신정호 잔디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개그맨 남희석이 진행하며, 가수 박상철, 나태주, 홍지윤, 파파금파, 김지현 등 초대가수들의 축하공연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