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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CBS노컷뉴스 최호영 기자입니다.
함양 산불 진화율 62%…강풍에 난항 '주불 잡기 총력전'
경남도, 고립·은둔 위험 '가족돌봄청년' 끝까지 찾는다
'하마터면 큰불'…창원 산불 '불꽃놀이' 추정 조사
함양군 산불 강풍 타고 이틀째…대응 1단계 발령에 주민대피 명령 경남 함양군의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밤새 번지면서 산림·소방당국이 주불을 잡는 데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22일 경상남도에 따르면, 전날 밤 9시 14분쯤 함양군 마천면 창원리의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12시간 넘게 이어지고 있다.
美 관세 장벽 뚫은 경남 수출…40개월 연속 흑자 행진 미국발 관세 폭풍과 글로벌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경남의 수출 저력은 흔들리지 않았다. 2022년 10월 흑자 전환에 성공한 후 40개월 연속 무역수지 흑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창원 산불 1시간 만에 주불 진화…아파트 확산 우려 한때 '대응 1단계' 경남 창원에서 발생한 산불이 확산을 우려해 한때 소방 대응 1단계까지 내려졌지만, 다행히 한 시간여 만에 주불이 진화됐다. 21일 오후 3시 52분쯤 창원시 의창구 봉림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경남도, 취약계층 '주거 사각지대' 틈새 메운다 경상남도가 치솟는 월세와 전세 사기 위협에 내몰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화에 팔을 걷어붙였다. 도는 저소득층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자 올해 주거 급여 사업에 2100억 원을 투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200억 원이 늘어난 규모로, 모두 9만 2천여 가구를 지원한다.
"휠체어에 가로막힌 일상, 경남도가 뚫는다"…현장 목소리 들은 박완수 경상남도가 지체장애인들이 필요한 정책을 현장 중심으로 하나씩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도는 20일 도청에서 경남지체장애인연합회 시군 지회장들과 소통 간담회를 열고, 장애인 이동권·접근성 등 현안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부산 숙원 '깨끗한 물'…낙동강 물 공급 '상생' 찾나?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을 둘러싼 갈등을 해소하고자 경남·부산, 정부,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부산의 숙원인 '깨끗한 물 확보'와 경남 취수 지역 주민들의 '생존권'이 충돌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와 지자체가 실질적인 해법 찾기에 나선 것이다.
유령 상품권 업체 세워 범죄 수익 세탁…'리딩방 가담' 30대 실형 재테크 리딩 투자 사기 피해금을 세탁해 조직에 전달한 3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창원지법 형사2부(김성환 부장판사)는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다.
술 취해 무인 성인용품점 '슬쩍'…20대 절도범 검찰 송치 술에 취한 상태로 심야 시간에 성인용품 판매장을 턴 20대가 검찰에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경남 창원중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설 연휴 불 밝힌 '경남 응급의료상황실'…도민 골든타임 지켰다 전국 최초로 경남에 문을 연 응급의료 사령탑인 '응급의료상황실'이 설 연휴 동안 24시간 불을 밝히며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최전선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경상남도는 설 연휴 동안 응급의료상황실이 응급환자 21명의 병원 선정과 전원을 신속하게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
"지역 공사는 지역 기업이"…경남 건설업계 살리기 '팔걷어' 경상남도가 고물가와 수주 절벽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건설업계 살리기에 팔을 걷어붙였다. 공공분야 하도급 수주율 40%, 지역 건설사 보호 제도 등 구체적인 목표를 내걸고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남해안 패류독소 검출 한 달 이상 빨라졌다…경남도, 대응 강화 경상남도가 지난해보다 빠르게 발생한 패류독소 피해를 예방하고자 대응을 강화하고 나섰다. 도는 20일 수산안전기술원에서 관계기관 대책 회의를 열고, 패류독소 조기 발생에 따른 수산물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경남 농어업인 수당 '2배 껑충'…1인 농어가 60만 원 경상남도가 올해부터 농어업인 수당을 2배 인상해 지급한다. 도는 다음 달 1일부터 한 달 동안 농어업인 수당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거제식물원, 설 연휴 2만 2천여 명 찾아…'대표 관광지 입증' 경남 거제식물원이 설 연휴 기간에 2만 명이 넘는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대표 나들이 명소로의 위상을 입증했다. 20일 거제시에 따르면, 설 연휴 동안 정글돔과 정글타워 등 식물원 모든 시설에 총 2만 2268명의 발길이 이어졌다.
경남 평화통일 유공자 포상 전수…박완수 "사회 단합해야" 경상남도는 20일 도청에서 '평화통일 기반조성 유공자 포상 전수식'을 열고 한반도 평화통일 기반 구축과 지역 사회 통일 공감대 확산에 이바지한 유공자들을 격려했다. 전수식에는 박완수 경남지사와 이재식 민주평통 경남지역회의 부의장, 자문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박완수, 주한 체코대사 만나 '원전·방산·우주항공' 세일즈 경상남도가 25조 원 규모의 체코 신규 원전 건설 수주를 계기로 체코 정부와 방산·우주항공 등으로 산업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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