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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CBS노컷뉴스 최호영 기자입니다.
통영 어업 이어 진해 물류까지…김경수, 이틀 연속 '고유가 민생 행보'
경남선관위, 전과·학력 허위사실 공표 혐의 기초의원 고발
세계유산 '섬진강 재첩' 명맥 잇는다…어린 재첩 20만 마리 방류
경남도, 중국서 150억 외자 유치…올해 첫 중국 기업 투자 물꼬 경상남도가 자동차 부품 제조분야 글로벌 강소기업으로부터 150억 원(1천만 달러) 규모의 외자 유치에 성공했다. 도는 최근 중국 산둥성 칭다오시에 있는 '청도장씨상가과기유한공사(장씨상가)' 본사에서 자동차 부품 제조시설 투자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올해 중국 기업이 경남에 투자를 결정한 첫 사례다.
박완수 "부산경남 통합 재원, 소외된 서부경남 먼저 투자" 박완수 경남지사가 서부경남의 핵심 거점인 진주시를 '대한민국 우주항공 수도'로 명명하며 지역 균형발전 전략을 강조했다. 특히 부산경남 행정통합과 서부의료원 건립 등 굵직한 지역 현안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하며 도정 동력 확보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정책적 소외 '4050'에 답한 경남도…"'노후 방패' 더 탄탄해진다" 전국 최초로 은퇴 후 소득 공백기를 지원하며 '오픈런' 현상까지 빚어졌던 '경남도민연금'이 더 탄탄해진다. 경상남도는 도민연금의 정책 완성도를 높이고자 도민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도민연금의 내실을 다지고, 다음 달로 예정된 2만 명 규모의 2차 모집을 앞두고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한 자리다.
김경수 '민생 소방수' 자처…어민 절규에 '유가 추경' 현실화 강조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는 유가 급등과 어획량 감소라는 이중고 속에 "조업을 나갈수록 적자"라는 통영 어민들의 절규에 유가보조금 현실화를 내세우며 현장 중심의 '민생 해결사' 행보를 본격화했다.
정규직 명함 받게 될 '준계약학과'…경남 맞춤형 인재 '성과' 경상남도가 추진 중인 '기업 채용연계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이 대기업 채용으로 이어지며 성과를 내고 있다. 도는 기업과 대학이 손을 잡고 맞춤형 인재를 기르는 '준계약학과' 방식의 채용 연계 사업을 통해 구인·구직 미스매치 해소에 힘을 쏟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약속' 지킨 박완수 경남지사…공약 이행 4년 연속 '최우수' 금자탑 박완수 경남지사가 도민과의 약속을 가장 잘 지킨 것으로 나타났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역대 최초로 4년 연속 공약 이행 평가에서 최고 등급(SA)을 받아 '신뢰 행정'의 본보기를 보였다는 평가다. 경상남도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 전국 시도지사 공약이행·정보공개 평가'에서 종합 최고 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경남 올해 고용률 70.2% 도전…'숫자'보다 '체질' 바꾼다 경상남도가 인공지능 전환(AX)과 인구 구조 변화에 맞춘 일자리 혁신에 나선다. 도는 지난해보다 12.9% 증액된 2조 6892억 원을 투입해 23만 3155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일자리 대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경남도 올해 수소차 469대 보급…대당 3310만 원 지원 경상남도는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고자 수소전기차 보급을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화석연료 의존도를 낮추는 에너지 다변화와 함께 청정 대기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한다. 올해 수소전기차 보급 목표는 기존 455대에서 469대로 확대한다.
'K-방산' 심장부서 인재 찾기…한화오션, 특수선 전문가 육성 '박차' 한화오션이 글로벌 해양 방산 시장의 주도권을 쥐기 위해 젊은 인재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단순한 인력 채용을 넘어 지역 대학과의 접점을 넓혀 'K-해양방산'의 뿌리를 단단히 하겠다는 각오다.
"도민이 도정 설계자"…경남도의 '소통 실험' 시작됐다 경남 도민이 직접 도정의 '설계자'로 나설 기회가 생겼다. 경상남도는 도정의 핵심 현안을 주제로 창의적인 해결책을 찾는 '기획·테마제안 공모'를 올해 처음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관광으로 지역 현안 해결"…경남 협업 프로젝트 공모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오는 24일까지 지역 특성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실증하는 '지역특화 경남관광 협업 프로젝트'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도내 기업을 대표로 2개 이상의 관광기업이 팀을 이뤄 프로젝트를 기획하면, 도가 사업비와 전문가 멘토링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K-해양강국' 전초기지 진해신항…북극항로 대응 범부서 TF 가동 경상남도가 다가올 북극항로 시대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진해신항을 거점으로 한 전방위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를 위해 도는 '북극항로 대응 TF'를 꾸리고 31일 첫 회의를 열었다. TF는 경제부지사를 총괄로, 항만·교통·산업·관광 등 6개 관련 부서와 창원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등이 참여하는 범부서 협업 체계로 운영한다.
경남보건환경연구원, 선제적 감시 체계 가동…현장 중심 공동연구 강화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31일 서부청사에서 '2025 성과 리포트·2026 핵심 미션' 발표회를 열고 과학적 데이터 기반의 도민 안전 확보 전략을 공개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감염병, 식·약품, 수질, 대기 등 4개 분야의 주요 연구 성과가 공유됐다.
소상공인엔 '빗질 지원', LH엔 '정상화'…김경수 "입체적 민생 필요"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가 31일 진주를 찾아 소상공인과 노동계를 연달아 만나며 정책 지원을 약속했다. 소상공인과 만나 복잡한 지원 제도를 정리하는 '빗질 행정'을, LH에서는 '지방주도 성장과 정상화'를 제시하며 민심 공략을 이어갔다.
"뼈대 세운 SMR 특별법, 이제는 살 붙일 때"…국회서 머리 맞대 경상남도가 오는 9월 'SMR(소형모듈원자로) 특별법' 시행을 앞두고 국회·정부·산업계와 함께 법의 실효성을 높일 하위 법령 마련과 SMR 생태계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3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SMR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는 경남도, 허성무·윤한홍·최형두·김종양·이종욱 의원, 창원시, 한국원자력산업협회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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