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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CBS노컷뉴스 최호영 기자입니다.
세계 최초 '암모니아 혼소 선박' 바다 띄운다…해상 실증 본격화
경남도, 두바이 쫀득 쿠키 등 디저트 배달·무인점포 485곳 점검
장충남 남해군수·정영란 의장,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팔 걷어
경남 고성군, 설 맞이 고성사랑상품권 48억 발행 경남 고성군은 군민·소상공인을 돕고자 2월 한 달 동안 48억 원 규모의 고성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달보다 발행 규모를 22억 원 더 늘렸고, 할인율도 기존 10%에서 12%로 올려 설을 앞둔 군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게 했다.
통영시, 올해 고교 2곳 해외 수학여행 지원 경남 통영시가 지역 고등학생의 수학여행 경비 지원을 확대한다. 시는 해외 수학여행 경비를 지원하는 '고교생 해외문화체험 지원사업'을 올해 2개교로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한화오션 노사 상생협력 '맞손'…고소·고발 취하 한화오션 노사가 상생협력을 위한 타협을 이뤘다. 한화오션과 전국금속노조 경남지부 한화오션지회는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발전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고 29일 밝혔다.
'4명 타면 300원'…경남 브라보 택시 전 시군 확대 경상남도의 교통 복지 모델인 '브라보 택시'가 올해 도내 전 시군으로 확대되며 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발' 역할을 톡톡히 할 전망이다. 도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농어촌 등의 주민 이동권을 보장하고자 39억 원을 들여 올해 브라보 택시 운행 지역을 기존 969개 마을에서 998개 마을로 확대 운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장바구니 부담 던다"…경남 '설 물가 안정' 총력전 경상남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부담 덜기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도는 다음 달 2일부터 18일까지를 '설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민생 현장 점검에 돌입한다고 29일 밝혔다.
경남 경제 '훈풍' 타니 인구 지형도 바뀌었다…청년 유출 절반 '뚝' 경상남도의 인구 유출 흐름이 눈에 띄게 완만해지며 인구 구조 개선에 청신호가 켜졌다. 특히 인구 감소의 주된 원인이었던 청년층 유출이 급감하고, 30대를 중심으로 '경남 귀환'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북극항로 시대' 준비 경남도 "진해신항을 세계 경제권 중심지로" 기후변화로 북극해의 얼음이 녹으며 '꿈의 항로'라 불리는 북극항로가 상업적 현실로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진해신항'이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경제권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채비에 나섰다.
경남도, 설 앞두고 고강도 특별감찰…금품수수·복무관리 점검 경상남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자칫 흐트러질 수 있는 공직사회 기강을 바로잡기 위해 고강도 감찰에 나선다. 특히 올해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어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위반 행위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방침이다. 도는 다음 달 18일까지 도청·산하기관, 시군을 대상으로 '설 명절 공직 특별감찰'을 한다고 29일 밝혔다.
경남 중소기업 육성 특별자금 2400억 지원…'평가제' 도입 경상남도는 2400억 원 규모의 올해 1분기 중소기업 육성 특별자금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특별자금은 경영자금과 시설자금을 필요로 하는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기업이 대출받을 때 발생하는 이자의 1~2%를 지원한다.
"경남 명품과일 이로로 선물하세요"…내달 9일까지 특별판매 경상남도는 설 명절을 맞아 도내 명품 과일 브랜드인 '이로로' 특별 판매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로로는 '이슬에 적시다'라는 뜻의 라틴어로, 경남의 청정한 자연환경에서 생산된 명품 과일인 사과·배·단감·참다래 등 4개 품목을 대표하는 브랜드다.
삼성중공업, VLEC 등 1조 2692억 원 규모 5척 수주 삼성중공업은 1조 2692억 원 규모의 선박 5척을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버뮤다 지역 선사와 LNG운반선 2척(5억 달러), 아시아 지역 선주와 초대형 에탄운반선(VLEC) 2척(3억 달러), 라이베리아 지역 선사와는 원유 운반선 1척(1억 달러)을 계약하는 등 모두 9억 달러 규모를 수주했다.
경남도의회 "우주항공산업진흥원 경남에 반드시 설립" 경남도의회가 우리나라 우주항공산업의 미래를 이끌 전담 기관인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을 경남에 설립해야 한다며 국회·정부를 향해 목소리를 냈다. 도의회는 28일 본회의장에서 "우주항공산업을 국가 첨단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산업 현장과 기술 역량이 집약된 경남에 진흥원이 반드시 설립돼야 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경남도의회 새해 첫 임시회…인재개발원 함안 이전·거창사건 등 주문 경남도의회가 새해 첫 임시회를 시작으로 올해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돌입했다. 도의회는 28일 제429회 임시회를 열었다. 도의원 7명의 5분 자유발언에 이어 박완수 경남지사와 박종훈 교육감의 새해 인사로 이어졌다.
경남도 "신규 원전 건설 환영, 도내 일감 3조원 이상 확보 기대" 경상남도가 정부의 신규 원전 3기 건설 확정 발표와 관련해 "도내 원전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미국산 쇠고기 무관세 '파고'…경남 '고품질 한우'로 정면승부 경상남도가 미국산 쇠고기 무관세 시행에 따른 시장 개방 확대에 대응하고자 '고품질 한우' 생산으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수입육과의 가격 경쟁 대신 품질 중심의 차별화 전략으로 한우산업의 체질을 개선하겠다는 복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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