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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뉴스팀 김세준
美, 한국 '민감국가' 지정…전혀 몰랐던 정부는 허둥지둥[노컷브이]
尹 탄핵심판 최종변론 하이라이트…"반역행위자" VS "호소용 계엄"[노컷브이]
2천만원 대 가성비 끝판왕? BYD의 침투력 시험대![여차저차]
'언론 통제' 까지하는 내란 옹호 세력들의 궤변[노컷브이] '12·3 내란사태' 핵심 피의자인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단은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계엄은 국회 이용 정치 패악질에 경종을 울리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계엄은 선거와 관련한 국민적 의혹을 규명키 위한 것"이라며 "대통령 고유 권한인 만큼, 내란 주장은 모순"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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