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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CBS노컷뉴스 심층취재팀 기자 김광일입니다.
장동혁 "한동훈 요구는 김 여사 외교 활동도 중단하라는 것"
우원식 국회의장, 김 여사 특검법 수용 요구…"의혹 털고 가야"
임종석 "두 국가론, 헌법정신과 충돌 않아"…민주당에 반박
김종혁 "만찬서 尹 계속 말씀…한동훈 발언기회 없었다" 국민의힘 김종혁 최고위원은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도부 간 만찬에서 한동훈 대표에게 현안에 관한 발언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며 "한 대표가 말할 기회를 기다렸던 것 같다"고 말했다. 김 최고위원은 25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한 대표가 만찬 약속 시간보다 20분쯤 먼저 도착했다며 "대통령이 일찍 오셔서 '한 대표, 잠깐 얘기합시다' 이런 상황이 있지 않을까 기대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김건희 공천개입' 폭로 구상?…김종인 "내가 막았다" 지난 총선 당시 김건희 여사의 공천 개입 정황을 손에 쥔 국민의힘 김영선 전 의원이, 이를 폭로하는 방안을 개혁신당과 함께 구상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당시 개혁신당의 공천관리위원장을 맡았던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나는 절대로 그건 안 된다고 얘기를 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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