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여자친구 예린, FA 시장 나왔다…빌엔터와 계약 종료
올해 10주년을 맞은 그룹 여자친구(GFRIEND) 멤버 예린이 자유계약(FA, Free Agent) 상태가 됐다.
27일 CBS노컷뉴스 취재에 따르면, 예린은 기존 소속사 빌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된 것으로 확인됐다. 2023년 4월 빌엔터와 함께한 지 약 2년 만이다.
2022년 '아리아'(ARIA)로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한 예린은 빌엔터 소속 당시 두 번째 미니앨범 '레디, 셋, 러브'(Ready, Set, LOVE), 세 번째 미니앨범 '리라이트'(Rewrite)를 내고 활동했다.
예린은 2015년 데뷔한 그룹 여자친구의 멤버이기도 하다. '파워 청순'이라는 수식어로도 널리 알려진 여자친구는 '오늘부터 우리는'(Me Gustas Tu) '시간을 달려서'(Rough) '밤'(Time for the moon night) '너 그리고 나'(NAVILLERA) '귀를 기울이면'(LOVE WHISPER) '유리구슬'(Glass Bead) '여름여름해'(Sunny Summer) 등 다양한 곡으로 사랑받았다.
여자친구는 10주년을 맞아 지난해 말부터 왕성하게 '10주년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스페셜 앨범 '시즌 오브 메모리즈'(Season of Memories) 발매, 골든디스크어워즈 특별 무대, 콘서트 등으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지난 1월 서울 송파구 올림픽홀 공연을 마친 여자친구는 이달부터 오사카, 요코하마, 홍콩, 가오슝에서 아시아 투어를 진행했으며, 29일 타이베이 공연을 앞뒀다.
2025.03.27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