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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중남미

    미스 USA 4명, 동물 보호를 위해 벗다

    "당신의 피부에서 아름다움을 느끼고 동물들은 그냥 놓아두세요." 역대 미스 USA들이 동물보호를 위해 벗었다.

    13일(현지시간) 뉴욕데일리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미스 USA 수상자들은 동물보호단체 PETA(http://www.peta.org/)를 위해 입이 딱 벌어질 정도로 놀라운 누드 광고를 찍었다.

    PETA에 대한 자선을 위해 옷을 벗은 화제의 미스 USA는 수지 카스티요(2003년), 섄디 피네시(2004년), 샤나 모클러(1995년), 알리사 캄파넬라(2011년) 등 4명이다.

    이들은 아직도 미인대회 수상자들에게 모피 코트를 부상으로 수여하는 데 반대하는 뜻에서 캠페인 광고를 찍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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