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데시칸트에서 온 집안 습기고민을 해결해주는 획기적인 제습제 '스폰드라이'를 개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스폰드라이는 스폰지처럼 습기를 강력하게 빨아들이고, 다시 말려서 쓸 수 있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강점. 노란색 알갱이가 물을 흡수하고 난 뒤에는 초록색으로 변하는데, 그 비밀은 '스폰드라이 소재'에 있다. 스폰드라이 소재는 습기를 빨아들여 가둬 버리는 초강력 초 스피드 제습 기능을 가지고 있다. 햇볕에 말리거나, 전자렌지에 20초 돌려주면 제습능력을 회복해 반복 사용할 수 있다. 전기료나 유지비, 추가비도 들지 않아 경제적이다.
또 원하는 대로 잘라서 넣어 밀착제습을 할 수 있다. 습기가 차는 목욕탕, 냉장고, 씽크대, 찬장, 습기에 예민한 전자제품, 악기, 카메라, 낚시도구, 여행가방, 신발장, 부츠 보관 등에 사용 할 수 있다.
무색·무취로 인체에 무해하다. 100% 국내산으로 납, 카드뮴, 수은 등 불검출 테스트를 완료했고 건어물, 식품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대형5, 소형5, 신발4 (낱개 94개)구성 가격은 2만 9900원으로, 두 세트 구입 시 4만 9800원이다. 주문 및 문의는 080-313-3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