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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이어 캐리, 뮤비 촬영 중 어깨 탈구

 

미국 가수 머라이어 캐리(43)가 싱글 앨범 뮤직비디오 촬영 중 어깨가 탈구돼 치료를 받고 안정됐다고 8일 미국 매체 뉴욕데일리뉴스 등 외신들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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