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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난 방화대교 공사...서울시 발주, 책임감리제

30일 서울 방화대교 공사현장에서 철제 상판이 무너져 근로자 2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김민재 기자

 

서울 노량진 상수도관 수몰 참사의 악몽이 채 가시기 전에 이번에는 방화대교 남단 램프 확장 공사 도중 붕괴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부 2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사고 직후 박원순 서울시장은 보고를 받았으며 당초 예정된 이날 오후 일정을 마치는대로 현장으로 출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김병하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현장으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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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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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Ryannn2024-08-27 15:15:13신고

    추천6비추천0

    마리 앙뚜와네뜨처럼 단두대에 목을 걸어야 끝날 일인가보다 이건.....

  • NAVER나무사랑2024-08-27 14:06:37신고

    추천0비추천15

    윤석열 대통령과, 국모 김건희 영부인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기득권자 의사에게 물러서면 안됩니다. 이번 추석은 조용하게 지내겠습니다 ㅋ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