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노래보다 입술이 느려요" '팝의 여왕' 머라이어 캐리, 올림픽 개회식 립싱크 논란

  • 0
  • 0
  • 폰트사이즈

스포츠일반

    '노래보다 입술이 느려요" '팝의 여왕' 머라이어 캐리, 올림픽 개회식 립싱크 논란

    • 0
    • 폰트사이즈
    머라이어 캐리. 연합뉴스머라이어 캐리. 연합뉴스
    '팝의 여왕' 머라이어 캐리가 망신을 당했다. 올림픽 개회식에서 립싱크 논란에 휩싸였다.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회식.

    머라이어 캐리는 '팝의 여왕'이라는 애칭에 맞게 화려한 보석들이 박힌 하얀 드레스와 함께 풍성한 퍼 코트를 걸치고 등장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캐리는 1500만 달러(약 220억원) 가치의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귀걸이도 착용했다.

    캐리는 이탈리아 국민가수 도메니코 모두뇨의 대표곡 '넬 블루, 디핀토 디 블루'를 이탈리아어로 불렀고, 이어 자신의 곡인 '낫싱 이즈 임파서블'을 노래했다.

    관중들의 반응은 미지근했다.

    립싱크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더 선은 "집에서 방송을 시청하던 시청자들은 캐리가 라이브가 아닌 립싱크를 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고, 데일리메일은 "캐리는 최고 음역대를 시도하는 것에 큰 노력을 하지 않았다. 때로는 경기장에서 들리는 소리보다 입술 움직임이 더 느렸다"고 립싱크를 의심했다.

    시청자들도 SNS를 통해 "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립싱크를 하는 캐리에게 얼마를 지불했는지 궁금하다"면서 아쉬움을 드러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