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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탕서 몰카 찍은 50대 종업원 '덜미'



사건/사고

    여탕서 몰카 찍은 50대 종업원 '덜미'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목욕탕 종업원으로 일하면서 목욕하는 여성을 몰래 촬영한 혐의로 김모(53)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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