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이민우가 댄스 마스터로 활약하고 있는 Mnet '댄싱9'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민우는 최근 '가을 남자'를 콘셉트로 패션 잡지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촬영과 함께 진행한 인터뷰에서 이민우는 "'댄싱9' 참가자들을 보면서 많은 자극을 받는다"고 고백했다.
이민우는 "내가 가수로서 췄던 춤들은 노래에 맞는 안무를 보여주는 일종의 퍼포먼스에 가깝다"며 "반면 '댄싱9' 참가자들은 춤이 가진 예술적인 매력을 더욱 드러내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
인터뷰와 함께 공개된화보 속 이민우는 매혹적인 눈빛으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드러내는가 하면 모델 못지않은 포즈로 분위기를 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