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해보험은 'LIG매직카자동차보험' 고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NFC 기술을 활용한 'LIG매직터치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NFC(Near Field Communication)란 NFC칩을 스마트폰으로 접촉하면 미리 설정해 둔 일련의 작업이 자동적으로 실행되는 기술로 최근 교통비 결제 등 그 활용 범위가 늘고 있지만 자동차보험에 이를 적용한 것은 LIG손해보험이 처음이다. LIG손보가 LG CNS와 공동으로 개발한 이 서비스는 운전자가 스마트폰으로 차량에 부착된 NFC칩을 접촉한 후 긴급출동 항목을 선택하면, 차량의 현재 위치와 보험 가입정보가 보험사로 자동으로 전송돼 신속한 출동 조치를 받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발신자의 전화번호를 이용해 사전 정의된 발신자의 각종 정보를 통화대기화면에 표시해주는 MID 기술을 적용, 현장 출동 중인 기사의 현재 위치와 담당자의 사진·전화번호 등을 고객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LIG매직터치서비스'는 LIG손해보험에 자동차보험 가입 고객들에 제공된다. 문의 LIG손해보험 고객콜센터(1544-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