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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벼룩의 간 빼먹은 아동 복지시설 적발

     

    기초수급 아동들의 생계급여를 6년동안이나 가로챈 복지시설 원장이 경찰에 입건됐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업무상 횡령 혐의로 제주시 모 복지시설 원장 홍모(67)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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