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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폭설로 눈무게 못견뎌 아이스링크 붕괴..50여명 매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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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러시아

    獨폭설로 눈무게 못견뎌 아이스링크 붕괴..50여명 매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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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붕에 쌓인 눈때문에 실내 아이스링크 무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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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설로 내린 눈 무게를 견디지 못해 실내 스케이트장의 지붕이 무너져 스케이트를 타던 사람들이 건물이 갇히는 기막힌 일이 벌어졌다.

    2일 독일언론들은 일제히 ''''독일남부 바이에른주 바트 라이헨할에 있는 한 아이스링크의 지붕이 무너져 최고 50여명이 건물이 깔려 있다''''고 보도했다.

    오스트리아 국경의 작은 도시인 이곳은 알프스산중에 위치하고 있어 최근 유럽을 휩쓴 한파와 폭설의 영향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는데 현지경찰 대변인인 프리츠 브라운은 ''''건물 안에 있는 사람가운데 사망자도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현재 무너진 아이스링크 인근에 텐트를 설치한 소방대를 잔해를 뒤지며 부상자를 찾고 있지만 악천후가 계속되면서 사람들의 소리가 들리지 않고 시야도 흐려져 구호작업이 더뎌지고 있다.

    현재 아이스링크 인근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가까운 관공서로 대피한 상태인데 소방대는 무너진 지붕을 통째로 들어올리려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 당국자는 ''''며칠간 악천후로 아이스링크를 닫았는데 오랜만에 열린 아이스링크에 몇 명이 입장했는지 알 수 없다''''고 말해 자칫 사망자가 속출할지 모른다는 관측도 조심스럽게 제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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