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로벌데모크라시, 유튜브, 데일리메일 캡처)
평범한 여성을 순식간에 슈퍼모델처럼 보이게 만들어주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고 30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이 톱뉴스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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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웹사이트 글로벌데모크라시가 만든 과거 포토샵 변신 영상을 소개한 것.
평범한 외모의 여성이 빨간색 비키니만 입고 바닥에 엎드려 포즈를 취하자, 메이크업 아티스트 등 전문가들이 화장을 하고 머리를 매만져 전혀 다른 사람으로 변신시켰다.
여기에 포토샵 전문가까지 가세했다. 눈크기, 코높이, 피부톤, 목 길이, 다리길이, 몸매 라인 등을 수정해 탄생한 사진은 처음 모습과는 전혀 다르다.
(사진=글로벌데모크라시, 유튜브, 데일리메일 캡처)
유명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시크릿 슈퍼모델 에린 헤더튼은 학교와 학부모들이 아이들에게 '포토샵은 모든 것을 미화시킨다'고 알려줘야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