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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호주
위안부 망언 하시모토 지지율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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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9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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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관련 망언을 일삼은 하시모토 도루(橋下徹) 일본유신회 공동대표 겸 오사카 시장의 지지율이 크게 떨어졌다.
아사히(朝日)신문과 아사히방송이 16∼17일 오사카부(大阪府) 주민 1천명을 상대로 시행한 전화 여론조사에 따르면 하시모토 시장의 지지율은 49%였다.
올해 2월 조사 때의 61%에 비해 12%포인트 하락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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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 하시모토 시장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답변은 25%에서 31%로 상승했다.
하시모토 시장의 지지율이 50% 밑으로 떨어진 것은 처음이다.
그가 오사카부 지사로 재직할 때(2008년 2월부터 2011년 11월)는 54∼79%의 지지율을 유지했다.
하시모토 계파는 현재 24개 구로 돼 있는 오사카 시를 5∼7개의 특별 구로 재편하는 오사카도(都) 구상을 펼쳐왔는데 이 역시 순탄치 않아 보인다.
2010년 이후 실시된 7차례 조사에서 오사카도 구상에 대해 찬성이 반대보다 많았는데 이번 조사에서는 반대가 37%로 찬성(32%)을 앞질렀다.
하시모토 시장은 이달 10일 후지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위안부 문제와 관련한 한국의 사과 요구에 관해 일본이 "당신들도 해온 것과 같은 일이니 '당신들도 반성하고 우리도 반성한다'는 스탠스로 임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5월 '일본군 위안부가 당시에 필요했다'는 망언으로 비판을 받자 한국전쟁과 베트남전쟁 때도 '전쟁터에서 성 문제가 있었다'며 물타기를 시도했다.
그는 미국에 설치된 위안부 소녀상에 관해 '반일 운동'이라고 헐뜯고 "일본과 일본 국민의 명예를 깎아내리고 일본과 미국의 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목적이 있다고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며 자의적으로 해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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