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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간 폭스, 임신 배 공개 "아기 때문에 바빠"

 

둘째를 임신한 할리우드 섹시 스타 메간 폭스(27)가 임신배를 공개했다고 25일 미국 연예 매체 E!뉴스 등 외신들이 전했다.

지난 22일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가정폭력 방지 캠페인을 위해 폭스는 남편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40)과 함께 참석했다.

이날 폭스는 임신배가 드러나는 검은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근황 인터뷰에서 폭스는 "이미 아기가 있어서 할일이 많다"며 "아이를 돌보느라 바빠 앉을 시간도 없고 임신했다고 힘들어하거나 임신을 즐길 틈도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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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11

새로고침
  • NAVER기레기혐오2022-10-20 02:06:5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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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곧 윤석열이 수입해오겠군. 서민들도 광어 먹을줄 알아야합니다~ 이 타령하면서 =_= 용산개고기새키(친근감표현) 된장 발라주고싶다

  • NAVER돼지형2022-10-19 18:55:48신고

    추천3비추천1

    방류 찬성하는 친일매국 국짐 넘들과 윤가가 먹어야 하지 않겠나?

  • NAVER소셜약관가입회원2022-10-19 18:01:38신고

    추천7비추천0

    윤씨 한테 술한잔 하러 오라고 하면 금방 갈꺼야. 불러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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