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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의붓딸 숨지게 한 계모, 첫 공판 내달 17일

     

    울산에서 8살된 의붓딸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계모 박모(40) 씨에 대한 첫 공판이 다음달 17일 열린다.

    울산지법은 해당 사건을 형사3부에 배정하고, 오는 12월 17일 오후 2시 101호 법정에서 첫 공판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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