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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제가 운전했다니까요" 무면허 父 사고, 아들 사고로 위장

 

무면허인 아버지가 사고를 내자 보험금을 타낼 목적으로 자신이 차량을 운전한 것처럼 속인 부자(父子)가 경찰에 나란히 붙잡혔다.

부산 동부경찰서는 28일 무면허인 아버지가 사고를 내자 자신이 운전한 것처럼 속여 보험금 수천만원을 타낸 혐의(보험사기)로 박모(34) 씨와 박 씨의 아버지(62)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아버지 박 씨는 지난 1월 28일 오후 4시 20분쯤, 부산 사상구의 한 하천공사 현장에 굴착기를 몰고 가던 중 부주의로 전신주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길가에 주차된 오토바이가 완전 파손됐고, 담벼락도 무너졌다.

하지만, 아버지 박 씨가 무면허 상태여서 보험금을 받지 못할 처지에 놓인 것.

이 때문에 이들 부자는 굴착기 면허가 있는 아들이 운전한 것처럼 서류를 꾸몄고, 보험사로부터 보험금 2천600만 원을 받아 가로챈 것으로 경찰조사결과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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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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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차카게살자2022-02-07 13:20:34신고

    추천0비추천40

    세상은 얼키고 설켜 엮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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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그린벨2022-02-07 12:58:21신고

    추천0비추천128

    2022년 2월7일 현재 민심~!

    대선 4자대결… 윤석열 48% vs 이재명 37.7%, 격차 벌어져

    윤석열, '문대통령 핵심 지지층' 40대 연령대서 4.3%p↑… 이재명은 7.4%p↓
    윤석열 48%, 이재명 37.7%, 안철수 7.7%… 尹-李 격차, 5.4%p→10.3%p
    尹, 60대 제외 전 계층서 '껑충'… 호남 4.4%p, 부울경 6.7%p 큰 폭 상승
    '당선 예상' 尹, 51.6%로 과반 지지율 기록… 李, 1.9%p 떨어진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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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그린벨2022-02-07 12:34:52신고

    추천1비추천144

    이재명,송영길이는 망자 노무현님을 우롱하는 처사를 중단해라~!
    지금 문제가되고있는 노무현님-->이재명 지지 동영상은
    망자를 또한번 죽이는 일이니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망자까지 이용 해야 되겠는가?
    문제가 되니 동영상을 은근슬쩍 내리는 행위~~ 교활한 행위이며 비열한 행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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