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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해군, 첨단 해상초계기 오키나와기지 배치

미국/중남미

    美해군, 첨단 해상초계기 오키나와기지 배치

    P-8A 포세이돈 6대 파견…"中방공구역 설정 이전에 계획"

     

    최근 중국의 동중국해 방공식별구역 선포로 동북아 지역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미국 해군이 첨단 초계기를 일본에 배치한 것으로 확인됐다.

    2일(현지시간) CNN방송 등에 따르면 미 해군은 지난달 29일 'P-8A 포세이돈' 해상 초계기 2대를 일본 오키나와(沖繩)현에 있는 가네다(嘉手納) 미 공군기지로 파견했다.

    또 이달말까지 가네다 기지에 같은 기종 4대를 추가 배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형 'P-3C 오라이언' 초계기를 대체할 P-8A 포세이돈은 보잉737 항공기를 개조한 기종으로 첨단 레이더와 대잠수함 미사일 등을 장착하고 있으며, 주로 잠수함 공격이나 선박 추적 등의 임무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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