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후쿠시마원전 관측용 우물 방사능, 기준치 3만 6천 배

아시아/호주

    후쿠시마원전 관측용 우물 방사능, 기준치 3만 6천 배

    ℓ당 110만 베크렐…원전사고 이후 최고치

     

    지난달 말 일본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 내 관측용 우물의 방사성 물질 수치가 2011년 3월 원전사고 이후 가장 높게 나타났다고 일본 매체들이 3일 보도했다.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