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단속되면 벌금까지 내주는 음란사이트 운영한 30대

사건/사고

    단속되면 벌금까지 내주는 음란사이트 운영한 30대

     

    단속되면 벌금까지 내주겠다며 무려 5만여명의 회원을 모집해 음란사이트를 운영해 온 30대가 경찰에 적발됐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8일 불법 음란사이트를 운영하며 회원들끼리 음란 동영상을 공유하도록 한 양모(32)씨를 구속했다.

    양씨는 이를 통해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회원 5만여명으로부터 약 1억2천여만원의 부당이익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