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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여성대장 임박'…美 해군도 유리천장 깨진다

흑인 하워드 중장, 서열 2위 해참차장에 지명

 

미국 육군과 공군에 이어 해군에서도 여성 대장이 탄생할 전망이다.

14일(현지시간) 시사주간지 타임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흑인 여성인 미셸 하워드(53) 해군 중장을 대장 직위인 해군참모차장에 지명하고 의회에 인준을 요청했다.

상원에서 인준안이 통과되면 하워드는 해군에서 여성의 첫 대장 진급 사례가 된다. 해군에서 흑인이 서열 2위인 참모차장이 되는 것도 처음이라고 '네이비 타임스'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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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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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천지형상2021-09-17 13:35:4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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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교안 응원합니다 부정선거 밝혀 주세요.....

  • KAKAO바다구름2021-09-10 11:46:1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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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우섭 기자 당신 귓구멍은 공약은 안들리고 선거조작이라고 말한것만 들리나? 당신은 귓구멍도 선택적으로 들려?

  • NAVER오스카골드만2021-09-10 01:26:08신고

    추천9비추천1

    부정선거 아니니까 꼭꼭 숨기지 말고, 재검표 생방송하고 사진 동영상 촬영해서 온 국민에게 알리세요. 황교안의 공약은 "부정선거 척결하겠다" 인데 그걸 모르니 기자도 중국 조선족인가요? 우리나라는 삼척동자도 다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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