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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아프리카

    이집트 무르시에게 테러 모의 혐의 추가

     

    지난 7월 군부에 축출된 무함마드 무르시 전 이집트 대통령에게 테러 모의 혐의가 추가됐다고 관영 메나통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집트 공안 검찰은 이날 성명을 내고 무르시와 무슬림형제단이 자국 내에서 폭력과 테러 행위를 저질렀고 외국 단체와 함께 테러 계획을 모의한 혐의가 있다고 밝혔다.

    외국 단체는 팔레스타인과 레바논의 무장정파 하마스, 헤즈볼라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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