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추사랑 셀카..."대세끼리 만났네요. 미소가 아름다워요"

가수 비와 추성훈의 딸 추사랑 양의 셀카가 공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비는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제가 넘 좋아하는 도도한 그녀를 만났어요~ 그녀와 함께 하는 오늘 컴백쇼 기대해주세요! LAsong을 무지 좋아하네요! 오늘 엠카운트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비와 추랑이 카메라를 보며 환히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비는 자세를 추사랑 눈 높이에 맞추고 해맑게 웃는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비 추사랑 셀카, 대세끼리 만났네요", "추사랑 너무 사랑스럽다", "비 추사랑 셀카, 훈훈한 모습이네요", "비 추사랑 미소가 너무 귀여여요", "추사랑 벌써 방송이 기다려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는 9일 Mnet에서 7시 30분에 방송되는 '비 컴백스페셜-레인이펙트'를 통해 '라 송'과 '30SEXY'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비 추사랑 셀카(사진=비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