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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호주

    파키스탄 북서부서 폭탄 터져 60여명 사상

    • 2014-01-19 17:39

     

    파키스탄 북서부 바누 지역에서 19일 군 수송 차량을 겨냥한 폭탄이 터지면서 군인 최소 22명이 사망하고 38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관리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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